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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숲에서 하늘을 보다 - booksonkorea.com
Hawoo Publishing

우리말의 숲에서 하늘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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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610077

 

저자는 우리말을 공부하면서 언어에서 시작된 관심을 사람과 삶으로 집중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답을 우리말 속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공부는 삶과 연결되어 있고, 깨달음과 닿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우리말을 단어 본연의 속뜻에 저자의 생각과 인생을 투영시켜 담담하면서도 열정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우리말을 공부하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과 배움을 통해 세상이 서로에게 따뜻하고, 함께 꿈꿀 수 있어서 기쁜 곳이 되기를 희망하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지은이: 조현용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우리말 어휘를 공부하고 있으며, 재외동포와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어 어휘교육 연구』, 『한국어 교육의 실제』, 『한국인의 신체언어』, 『한국어 문화 교육 강의』  등이 있다. 언어와 깨달음에 관련된 책으로는 『우리말 깨달음 사전』, 『우리말로 깨닫다』,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우리말, 지친 어깨를 토닥이다』가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국어 교육 전공 교수이다. ​

 

Contents

책머리에 

제1장 나무를 보다

여의다

‘색(色)’과 ‘빛’      ‘있다’와 ‘없다’

‘썩히다’와 ‘삭히다’

‘알다’와 ‘알아차리다’

‘곱다’와 ‘맑다’

장끼와 까투리의 숨은 모습

시리다

미안하다

마음의 정체

반말의 비밀받침의 비밀

눈치코치

칭찬의 어려움

싱겁게 살기

스승의 반대말 

제2장 숲을 보다

속담의 비밀

나쁜 속담들

품 안의 자식

엄마 아빠

나이에 대한 생각 

학이시습(學而時習)

장유유서(長幼有序)

청소년(靑少年)

끔찍하게 생각하다

사흘 굶어서 남의 담 안 넘는 놈 없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

거울 뉴런(mirror neuron)

오리온과 삼형제별

다시 봤다

사춘기(思春期)

죽겠다는 말 

제3장 우리를 보다

숟가락이 몇 개?

지적 생활의 환경

한국인의 이름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언어?

한국어를 꼭 가르쳐야 하나?

세상에서 제일 배우기 쉬운 글자?

한글을 더럽히지 마라

혐오(嫌惡)

한류의 이유

한식의 변신

다문화(多文化)

열정페이, 인구론, 자소설

‘어깨’ 이야기

일소일소(一笑一少) 하게 하기

나쁘지 않아

 

제4장 하늘을 보다

왜, 하늘일까?

우리는 식물(植物)이다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좋은 게 좋은 거다

바람직한 것을 바라다

나랏님 욕을 하다

소원(所願), 서원(誓願), 행원(行願)

공양미 때문이 아니다

차라리 욕을 해라

미담(美談) 혹은 거짓

생로병사(生老病死)

지행합일(知行合一)

결론은 무엇인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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